오늘 우연찮게 NC Soft 홈페이지를 들어가봤는데, 메인 홈 화면의 애니메이션을 보고 울컥했다.... (거짓말이 아니라 정말 눈물 흘릴뻔....)
와... 이렇게 구현한 페이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게 얼마나 멋진일인지가 느껴져서 한참을 보고 있었다.
OST도 한 몫 한듯 하다.
이런 웹페이지를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. 내가 진정해보고 싶은 일이 뭔지를 다시 한 번 느꼈다.
페이지의 완성도 뿐만 아니라 구현한 페이지를 많은 사람들이 접해볼 수 있고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멋져 보인다.
나도 꼭 이렇게 멋진 웹페이지에 기여를 해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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